MS의 유혹 - 윈도우10 보안패치 +1년
요약
윈도우10 지원기간 1년 추가
단, 두 가지 조건이 AND로 만족하는 PC만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음.
MS 계정 사용 (윈도우 시스템 계정이 MS계정이어야 함)
백업 활성화
기업사용자의 경우 유료결제해야 업뎃을 받을 수 있음.
어떻게든 추가 수익을 내려는 MS의 꼼수
수익1 : 원드라이브 용량장사 (바탕화면과 문서, 다운로드 폴더 전부가 자동백업되므로 용량 금방 참.)
수익2 : 바탕화면과 문서폴더 안의 모든 파일을 MS가 들여다볼 수 있게 되고, 악용하는 건 개인정보보호방침 위반이라 안되지만, 대신 AI한테 교육시켜서 성능 향상 이득
원문 : https://zdnet.co.kr/view/?no=20250626091817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에게 추가로 1년간 무료 ESU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ESU는 그동안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료 제공되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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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에 발표된 무료 ESU는 모든 사용자에게 자동 제공되지 않는다.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에게만 보안 업데이트를 연장 제공한다.
먼저 사용 중인 윈도우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MSA)에 로그인 된 상태여야 한다. 단순 로컬 계정이 아니라 아웃룩이나 핫메일 등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윈도우 백업 기능을 실행시키면 된다.
즉, 윈도우10 사용자가 MS 계정에 로그인한 뒤 윈도우 백업 기능을 활성화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연장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는 기존처럼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배포된다.
다만 이번 무료 ESU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기업, 학교, 정부기관처럼 조직 단위로 윈도우10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유료 ESU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한다. 유료 ESU는 연 단위로 계약할 수 있으며 최대 3년간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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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이 새로운 PC나 윈도우11로 전환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를 계기로 클라우드 백업 기능이나 계정 기반 생태계 활용도를 높이려는 의도도 포함된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