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 시장이 요구하는 개발자의 역할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어렵다 보니, 이직 시장이든 취업 시장이든 요구되는 기술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Spring 기준으로 보면,
과거에는 단순히 Spring + JSP + DB 정도면 충분했지만,
요즘은 Spring + React 또는 Vue.js + DB + Kubernetes + MQ까지 요구하는 분위기입니다.
찍먹 을 넘어서 저 모든걸 마스터 하기 까지도 상당한 기간 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관심사 분리를 하는 이유가 ‘하나에 집중해서 잘하자’는 취지였을 텐데,
이렇게 다양한 기술을 모두 요구한다면, 도대체 DevOps,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왜 나눴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예 다 통합해서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퉁치고,
디자이너, PM, PL 역할까지 모두 맡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