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98년생) 편입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편입 고민중입니다
나름 빡센 부트캠프에 들어와 과제제출하고 팀플 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오는 뿌듯함과 디버깅, 스스로 정보수집해서 풀어낼 때의 쾌감이 좋아 나름 코딩에 대한 적성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부트캠프 특성상 기본기를 쌓을 시간이 적다보니 팀플을 해도 제 코드가 제 코드가 아니더군요,, 다행이도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도와줘서 어찌저찌 마무리는 잘 했습니다만,
문제는 제가 이렇게 공부해서 예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 수 있겠지만, 기본기 탄탄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가 아니라면 지금 가지고 있는 학점은행제 학위를 가지고 편입을 해서 인서울 하위권이라도 전공생이 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추후에 ai 연구나 로보틱스, 해외(미국과 일본) 취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핫)
20대에 적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해보았다고 자신합니다만, 이제는 한 곳에 정착해서 진득하게 매달려 보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도 그럴 나이가 왔다고도 생각하구요! 그것이 개발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바쁘신 개발자 선배님들을 위한
3줄 요약입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 적성과 재미를 느꼈지만, 기본기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살이라는 나이가 고민되지만, 지금이라도 인서울 컴공으로 편입해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싶습니다.
최우선 목표는 게임 개발자 이며, 여건이 된다면 이후엔 AI나 로보틱스 분야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피드백, 어떠한 생각도 달게 수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