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분들이 포기 하려는 분들이 계시네요…
요즘 커뮤에 비전공인데… 나이가 많은데… 이런글들이 자주 보이네요…
요즘 시장이 진짜 예전만큼 공고도 많이 없고, 대우도 예전만하지 못한건 확실히 사실인거 같아요.
제 나이는 98년생이고,
저는 일단 비전공 고졸 국비6개월+ 부캠3개월 수료후
스타트업 3년
중소 3개월
중견(재직중)
코스 밟고 있습니다. 연봉은 3600 시작해서 현재 6200 정도 받고 있구요.
저도 학생때 누구보다 열심히 안살고 누구보다 재밌게 놀았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개발자 길을 알게 되어 정말 1년동안 미친듯이 했습니다. 매일 새벽 4시 취짐 아침9시 기상
하루종일 학원에서 공부 하고 프로젝트 하고…
그렇게 1년 미쳐 보니깐 그래도 스타트업이지만 취업은 가능하더라구요.
나이가 늦어서 가능할까?… 비전공인데 가능할까?… 이런 질문보다
스스로에게 1년동안 정말 다른 유혹을 벗어나 미쳐볼 자신이 있는지.. 그래본 경험이 있는지를 되돌아 보며 눈 딱 감고 다른 걱정보다 개발에 미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전공자는 4년동안 열심히 배우는데 저희 같은 비전공자가 꼴랑 1년하고 따라잡는건 사실 욕심인건 맞지만, 미쳐보면 가능하더라구요
지금은 대기업 목표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