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름 있는 회사
다들 채용 공고에서 한 번쯤 보셨을 이름 있는 회사 1차 면접을 봤어요.
인사 담당자님께서 친절하시고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주도 하시면서 질문을 주시고 답을 들어주셨어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대답이 술술 나오더라구요.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을 주셨어요.
중간에 기술질문을 잠깐 던져 주셨어요. 딥하게 대답하진 않고, 최대한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답시고 열심히 설명을 해봤어요. 중간중간 끌말, 마무리가 정리되지 않아 조금은 어색해 보일 수 있는 면접이였지만, 어제의 서러움을 오늘에서야 쏟아 냈어요.
다만,
자주 회자되는 해당 글을 기준으로 기업을 다시 살펴보았어요.
딱, 2점, 잡플에서 현직자 평가는 찾아보긴 어렵고 블라에서는 다들 도망치라고들 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평균 월급도 낮아서 조금 아쉽지만 말이에요.
물론, 어느 회사 어디든, 안힘든 곳은 없다는 것도 압니다. 성장이 가능한 회사면 업무강도가 어떻든 마다하지 않고 갈 듯합니다.
그래도 위에 언급한, 자주 회자 되는 글을 중심으로 다시, 다른 면으로 바라본다면.
조금은 망설임이 생기네요. 그래도 2차 기술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대한 노력을 해봐야겠죠.
내일은 코딩테스가 있어요. 자신 없지만, 양분이라 생각하고 내일도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