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go 다시 공부합니다

ts sveltekit 으로 프론트
go 로 백엔드, 윈도/리눅스 앱
만들고 있지만
기초를 더 탄탄히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더 책을 봅니다
아침에 동네 도서관 가니까 tucker go가 없더라구요
전에 큰 도서관 가서 2021년 tucker go 빌려서 봤는데
집에 와서 전자도서관 훑어보니 없더라구요
근데 전자도서관도 2종류가 있네요 구독형이 따로 있더라구요
구독형에는 2024년 tucker go가 올라와 있네요
이제 도서관 갈 필요없을듯
십여년간 전자도서관에 전자책이 많이 쌓옇고 전자책구입 관행도 정착해서 오프라인 도서관보다 나은 것 같네요
사람들이 책을 워낙 안 읽으니까 오프라인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 사 주더니
이제 전자도서관에 책구매신청 하면 왠만하면 사 줍니다 (며칠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2000년 들어오면서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 장르 이후 로스트나 왕좌의 게임 같은 케이블TV 드라마시리즈가 대세가 된겁니다
솔직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명작영화도 잘 만들긴 했지만 영화라는 1~3시간 짧은 형식으로는 원작을 충분히 살리기 어려웠지요
그런 니즈가 케이블이나 OTT의 TV시리즈로 분출된것이구요
책 성애자가 아닌 다음에야 책저자들의 떠먹여주는 유튜버동영상이 당연히 좋습니다만
그래도 책이라는 형식 자체가 가진 활자 너머 연상작용이라든지 목차 선택해서 뛰어넘기라든지 그런게 있죠
저는 별보며 모닥불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던 1만년전 방식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책이란 장르는 뭐 없어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 사람들 책 진짜 안 읽나보네요. 도서관들이 이렇게 퍼 줘도 안 읽어요. 나 알빠는 아니지만. 한국 저자 책은 거의 안 읽지만서도
미국 일본 유럽 책 시장규모는 넘사벽이긴 한데. 한국 출판시장은 뭐 돈이 안되서 개인홍보 파생시장으로 변질중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