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고백
지금 취직한지 1년 되가는데 gpt믿고선 공부는 안하고 돌아는 가니까~ 라고 안주했어요. 남들처럼 전공도 아니고 6개월 국비지원, 유튜브 조금 들은게 다면서 말이죠..
제가 공부라 믿었던 것도 사실 gpt보고서 깔짝 아 이건 이런거구나 대충 넘어가고 코드 복붙이나 했구요
최근에 남이봐도 이해 가능한 코드인가로 시작해서 객체지향적이고 유지보수를 할 수 있나란 관점으로 제 코드를 보고싶었어요
근데 뭐 아는게 없으니까 평가가 안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최근에 책 깔짝, 강의 깔짝 들었는데… 그동안 완전 엉망으로 했더라구요
아는게 없이 돌아는 가니까~~라고 생각하다가 정말 조금이라도 알게되니까 얼마나 무지했던건지 좀 많이 부끄럽네요. 진작에 제대로 공부도 할 걸 그랫고..
부랴부랴 공부 시작하는데 참 모르는게 끝없이 나오네요… 그나마 위안을 하자면 내가 얼만큼 몰랐는지, 어디를 몰랐는지 알게되어서 시작은 수월하단거 정도??
절 뽑아주신 대표님한테도 죄송할 정도인데 적어도 죄송한 마음이 들진 않을 정도론 노력해야겠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