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봤어요.
간단한 커피챗 형식의 스타트업 면접이였어요.
그냥 제 경력기반 경험에 관한 질문이였어요. 이직 면접은 또 처음이라 낯설었어요. 이런 저런 면접 질문에 조금 버벅 거리더니, 제 마음 속에서 느낌표와 함께 ‘나 긴장했구나?’ 했어요. 그걸 느끼는 순간 면접관이 ‘왜 이직을 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뇌정지..
정말 당연하게도 물어볼 질문, 예상한 질문인데, 막상 받아보니 입이 틀어 막혀 지더라구요..
준비한 답변을 어떻게든 입밖으로는 꺼냈으나, 잘 전달 된거 같지 않네요.
보나마나 떨어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속상하네요..
내일도 면접이 있어요. 오늘보단 내려 놓고 차분하게 보려구요.
속상함을 어떻게든 풀어보려 글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