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직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제2금융권 회사에서 근무한지 1년 2개월 정도 된 개발자입니다…
여기 회사 규모는 큰데
개발자 수가 적어서 참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참 의문이 들게도
현재 10년 넘게 회사 개발자로 근무하신 직속 상사님께서 오늘 제게 고민을 털어놓으셨어요.. 너무 과부하가 오고 생각이 많아졌다고
우리 부서가 하는 일이 정말 많아 상사님 혼자 매일 밤 10시까지 풀근무를 하시는데 회사에선 전산에서 무엇을 하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만약 내년에 진급이 되지 않는다면.. 사표내고 다른 회사로 가겠다고 말씀하시며 제게 너는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셨어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이럴 땐 어떻게 말씀을 드렸어야 할까요….
만약 직속상사님이 사표내시고 나가면 회사가 엄청 힘들게 될겁니다.. 하는 일이 엄청 많으신걸 알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이직을 하는게 맞겠죠…
힘들어도 버티고자 했는데..
회사에선 전산 인원을 뽑지도 않고
돈도 하는일에 맞게 주질 않는 것 같네요..
다음 회사로 대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