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노트북 수리비 청구를 하겠다고 합니다.
중견 회사에 15년 근속 했고 부장 직책인 여자친구가 3년정도 사용하던 노트북이 ssd쪽에 문제가 생겨 먹통이 됐습니다.
IT담당자에게 노트북 수리 및 대여 관련 메일을 보내니
자체 점검 결과 고장 원인이 외부 충격으로 인한 메인보드 단자 접촉 불량으로 판단된다며 외관에 균열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초기 불량이었을 경우 지급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어야 했으나 사용 중 해당 문제가 발생 했으니 (너가 범인인다)
수리비용은 최대 80만원 정도 예상하며, 수리 비용이 청구 될 수 있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과거 노트북 가방 불량으로 끈이 풀려 바닥에 떨어진적이 있었고 지금까지 사용에 불편이 없다가
최근에야 해당 이슈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내 IT담당자가 같은 회사 직원에게 노트북 수리비 청구를 한다는게 황당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IT담당자가 점검하다 보니 작동이 잘 되어서 그냥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허무한 결말이네요…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