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퇴사 후 이직.. 연봉 삭감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풀스택 개발자로 2년 근무 후, 퇴사한 지 1달 된 백수입니다.
이전 직장 연봉이 기본급 3600 + 성과급 및 복포 포함 300 = 3900 정도였는데,
이번에 면접 합격한 회사에서 3600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이전 직장 연봉을 여쭤보셔서 어느 정도 맞춰주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낮은 연봉으로 부르시니 굉장히 현타가 왔네요..
일단 인사 담당자님한테 이전 회사 연봉 이상으로 최대한 맞춰주면 좋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따로 올려주시진 않으실 것 같아요 내일 다시 연락은 주신다고 하셨네요
제가 너무 큰 걸 바란걸까요? 지원자 500 여명에 면접자 10명이 봤다고 했는데 이런 결과가 허허
이전 직장에서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워 이직이 힘들 것으로 판단되어 퇴사했는데
밖은 생각보다 굉장히 추운 것 같네요..
채용 사이트 보면 유난히 개발자 관련 공고만 지원자가 너무 많은 것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개발자로 먹고 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AI로 인해 일자리는 점점 감소할 것 같고, 국비지원으로 신입 개발자는 계속 공급될텐데..
현재 공부는 계속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미래가 너무 걱정되는 요즘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