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알찼던 지난 주말+금
사는얘기 주저리 쓸게요.
요약
닌텐도 스위치 2
청와대 관람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
닌텐도 스위치 2 이거 꽤 괜찮습니다.
사실 얘 전용으로 나온 게임 별거 없거든요.
근데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 자체가 잘나와서 괜히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이걸로 게임해도, 게임으로 즐거운 게 아니라 이 기기를 만지작 거려서 즐겁습니다.
조이콘2 분리했다가, 다시 가까이 가져갈 때 “착~” 이것만 해도 즐거움.
그분이, 청와대 다시 쓰신다고 하길래
저번주에 부랴부랴 관람 예약했고, 토요일 딱 한시간대 비어있길래 낼름 잡아서
지난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그날 걸음 수 2만 보를 기록했구요
돌아다닐 만한 데는 많지만, 정작 구경할 만한 곳은 본관, 영빈관,
그리고 기념품 판매하는 여민1관 이 3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춘추관은 입장이 안됐습니다.
본관도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엄청 화려한 방이 여러개 있는 형태입니다.
뉴스에서 자주 나왔던 집무실, 국정회의 벌어지는 회의실 같은데도 구경했구요
화려한 것 외에는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참고로 본관 들어가려면 내부에서 60분 다시 줄서아 됩니다.
기념품샾 가보면
유명인들이 대통령 만났을 때 받았다던, 심 가는 볼펜 이거 팝니다. 3만원
유리잔에 실제 금으로 장식을 해놓은 것도 팝니다. 얘도 생각보다 얼마 안합니다.
거기에 쇼핑백 천원에 추가하면, 그 쇼핑팩 겉면에 “대한민국 청와대” 이렇게 문양과 함께 적혀있습니다.
몇주 후면 관람 못하거든요. (실제로 쓰일 예정이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있다는 뜻이죠.
노트랑 이것저것 해서 12만원어치 사왔습니다.
드래곤길들이기 실사판
“원작 애니의 실사영화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의 예로 자주 등장하게 될 거 같습니다.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영화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확실히 느꼈습니다. 대만족
그 외 사소하게 있었던 일
펌프잇업, 싱글 말고 더블 D9 를 내 생애 최초로 UG 달성 (곡이름은 Slam)
참고로 싱글은 S15 에서 정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