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취준생/이직 준비 중이신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개발 취업 시장이 쉽지 않다는 걸 실감하고 있는 개발 선후배 중 한 사람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저는 한 서비스 회사에서 서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엄청 뛰어나지도, 부족하지도 않지만, 개발이 적성에 잘 맞아 열심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신입/경력신입/이직/프리랜서 등 다양한 경로로 어떻게 좋은 회사를 찾고,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분들께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꼭 정답을 바라는 건 아니고, 생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몇가지 질문과 답변 예시를 남겨놓았으니, 한가지 정도만 피드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혹시 신입/경력신입/이직 준비하실 때, 아래와 같은 부분 중 어떤 게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될까요?
제가 선배 입장에서 돕는다면 어떤 방향이 좋을지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실전 기술 면접 연습
토이 프로젝트 피드백
온라인 코드 리뷰
포지션/회사의 정보 공유
포트폴리오 방향성 점검
현 회사에 대한 추천서
그 외 막막했던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면접 준비에서 가장 막막했던 순간은 어떤 부분이었나요?
그냥 면접 자체가 너무 막막하다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감이 안 온다
말투나 태도 분위기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건 미리 경험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실무 상황이 있었나요?혹은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해보고싶으신 경우가 있었을까요?
많은 트래픽을 직접 경험해 보고싶다.
실제 유저의 피드를 받아본 경험이 없다
협엽할 기회가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나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어떤 부분이었나요?
기술스택은 어떻게 정할지
프로젝트 구성은 어떻게 설계할지
사람을 어떻게 모을(혹은 혼자 하다가 막히는 경우 막막함)
요즘 자기개발을 위해 하는것들이 있을까요?
테크 블로그를 정독한다
커뮤니티 활동을하거나 글을 읽는다(okky 등)
동료나 친구들과 코드리뷰 혹은 대화를 자주한다
기술 서적을 읽는다
공식 문서를 읽는다
open source 활동을 한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한다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
토이프로젝트를 한다
블로그 활동을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더라도,
요즘의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려 하고 계신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혹은 선/후배 개발자로써 궁금한점을 적어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히 읽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하진 않지만, 주변 지인들에게는 기술/이직 관련 도움을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오늘처럼 쉬는 날, 문득 궁금해졌고 — 혹시나 이 글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