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을 항상 느끼네요
운이 좋은건지, 개발자 2명인 스타트업(둘 다 신입)와서 앱과 웹연동되는 서비스 개발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요.
물론 서비스 출시는 했지만 실사용자는 없는 상태에서 기획이 바뀌며 테이블더 바뀌고 코드를 몇번이나 갈아 엎은지 모르겠네요..
db접근도 mybatis밖에 몰랐었는데 jpql, queydsl도 써보게 되고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습니다.
국비지원 6개월 짜리 신입이 서버관리, 백엔드코드를 다 맡고 기획까지 일부 참여한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적어도 저한텐 많은 공부가 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실사용자는 당분간 없었을것 같기에 작년엔 기능구현에만 집중했었고 이번년도엔 solid원칙 최대한 지켜가며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코드를 짰었는데
이제 실제 실사용자가 생길 타이밍이고, 저로서도 스탭업을 위해 실제 서비스는 서버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여러가지 동시성문제나 트래픽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로그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제 나름대로 알아볼 차례네요..
근데 저도 국비지원이지만 왜 국비지원을 꺼려하는지 알겠어요. 그 사람의 재능이나 적합도를 떠나 절대적인 지식의 폭이 너무 좁아 가르치는데 한세월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