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pt면접을 본적이 있는데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나도 안해본 회사 같았습니다.
팀즈를 통한 온라인 면접이었고,
채용공고에는 없던 과정이 추가됨. (정상적인 곳이면 채용공고에 자기네의 과정을 다 공고해줍니다. )
메일로 연락왔을때 ‘15분 내외로 본인을 소개할수있는 pt’
2번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경력직 개발자에게 pt면접은 흔한 편이 아니며, 흔하지 않기 때문에 pt 요청을할때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 위주의 기술 설명’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어야 합니다. ‘본인을 소개할수있는’ 것이 아니라요. 이런 설명을 안 붙였다는 것은 자기들은 pt면접을 많이 봐왔고 다른사람들도 pt면접을 많이 봤을거라 생각한다는건데 일반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자기네들 질문할 거만 하고 면접도 종료하려했었습니다. 당연히 자기들의 포지션 소개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