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TA이야기
머 우리야 개발자라고 하지만 경제 이야기를 안할 수는 없어요.
미국 관세는 진정 분위기고.. 사실 트럼프가 한다고 해도 이미 중국과 샤바샤바 되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관세 때문에 코스피가 2284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2666까지 올라왔죠.
한국 원화에 대한 절상을 미국이 원하기 때문에 환율도 계속 좋아질 거에요.
물론 수출 기업은 안좋겠지만 미국에 공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겠쬬.
그래서 너무 많이 올랐다 싶어서 곱버스를 최근에 샀는데 망했져..
1942 라니.. 하아 역시 개발자의 무덤은 주식입니다.
재밌는 슈팅 게임이었죠 1942.. 항상 3단계를 못 넘어갔었는데..
사실 1942는 2차 세계전쟁에서 진주만 전쟁을 캡콤에서 표현한 것이었죠.
좋았겠죠 폭격하고 미국 항모 몇개 자빠뜨릴 때까진요..
지금도 nhk 아침 드라마는 2차 세계전쟁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어요.
전쟁에 못나가면 슬픈 것이라는 듯이.. 국민들이 희생자라는 듯이..
퀀트 개발은 다 끝났지만 속이 작아 쉽게 덤비지 못하겠네요.
이렇다 하더라도 자본이 없으니 이제 다 망한 거 아닐까요?
예전에는 네이버 카페에 증권회사 놈들이 만들어 놓은 엑셀을 이용하여 hts와 연동하면서 인당 백만원 이상의 회원비를 받아먹었죠.
물론 엑셀 dde 라는 기술인데.. hts에 엑셀을 물려놓으면 엑셀에 데이터가 갱신되고 엑셀에는 vb로 전략이 작성되어 있어요.
이를 이용해서 문자로 머 사라 파라 했는데 알고보니 선취매와 작전 세력의 결탁으로 대부분이 감옥에 가 있죠.
지금은 open api를 다 공개해두어서 dll(com 또는 ocx)을 통해서 호출을 하게 되는데..
아마 winsock+event방식으로 구현이 되어 있는 듯 해요.
이것도 90년 후반 2000년대 초반의 기술이지만.. 이걸로도 아는 사람들만 충분히 해먹고 살게 되었잖아요.
저도 open api 수집 후 TA로 분석하여 실시간 전략+일간 전략을 만들었지만..

속이 좁아 쉽게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위의 종목은 그냥 내가 만든 공식대로 일별 추천주를 뽑아내놔 라고 한 것이지만 그냥 db 쿼리로 10개 테이블을 조인한 결과일 뿐이에요. 이런게 퀀트라니.. 머 사실 퀀트도 낡아빠진 구세대의 유물이죠.
엑셀 DDE를 오픈 api로 바꾸었을 뿐…
TA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주식쟁이들에게는 필수적인 교과서에요.
그 중에 bollingerband 볼린져 밴드라고 하는 것은 정말 신의 선물이죠.
물론 오늘 곱버스가 볼린져 밴드 하단을 뚫었으니 이제는 반등 즉 코스피가 떨어지겠다 싶겠지만 외인이 덥썩 코스피를 물었네요.
개미는 곱버스 한달간 순매수 중이고..
망했져..
그렇지만..
재미는 확실하게 있네요. 역시 도파민 풀입니다.
캐티님의 글을 읽다 보니 캐티채를 많이 차용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돈이 필요하면 벌면 되고..
더 필요하면 투자를 하면 되요.
물론 개발자의 무덤은 주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