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인생으로써 마지막 회사로 생각하고 다니는데..
50초반 금융권 프리입니다
그냥 너무너무 평범한 사람입니다
2000년 초반에 국비교육받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넘게 세월이 흘렀네요.
구비구비 시간이 지나서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60까지만 다니면 좋겠네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열정은 크게 없었는데
지금은 체력도 바닥이라 퇴근하면 적당히 신문보고 자는 수준이고
뭐 잘할려고 하지않고
지금처럼만 몸 크게 아프지 않고 60까지 잘 보내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은퇴하면
탑차사서 차에서 숙식하며 한 1년동안은 전국일주 하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면
좀 더 나이먹고 IT은퇴하면 뭐먹고 살지 하실텐데
나름 많은 고민을 해본 결과
답이 없더라 가 결론 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고민하는 과정에서 되든안되든 뭐라도 시작해보는게 답이 아닐까..
저랑 같이 시작하신분들 다들 뭐하고들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