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새벽까지 작업
1시30분까지 작업 했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12시까지 클로드가 좀 헤매더니
1시경부터 좀 더 고차원적이 솔루션을 제안하더라구요
클로드3.7에서 4.0 업그레이드가 한국시간 기준은 아니겠지만 뭐
인간도 태어나서 공부하면서 경험하면서 POV가 점차 높아지면서 더 폭넖은 개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데
클로드에게 html 로딩과 동시에 사용자가 내용을 인식하기전에 특정부위를 패널로 가리라고 시켰아요
html 파일이 로딩되기 전에 웹페이지의 특정 DOM부분을 숨기도록 시켰더니 자꾸 정확한 DOM위치를 특정하지 못하고,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도록 시키니까 또 html 로딩 되고 1초는 넘어서 DOM이 숨겨지고
무슨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원리도 아니고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풀것인가?
일단은 제가 먼저 제3의 솔루션을 클로드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html로딩 시작과 동시에 위치특정이 필요없는 화면전체를 덮는 패널을 띄워서 내용을 숨기고 그 다음에 html 로딩이 완료되연 정확한 DOM위치로 특정된 패널을 띄운 다음에 전체패널은 없애라고
그래도 똑같더라구요. 화면전체 패널이 물론 특정패널보다는 더 빨리 뜨긴 한데 여전히 html의 내용이 슬쩍 보인뒤 전체패널이 뜨기 땜에 실패인겁니다
근데 12시 넘어가니 클로드가 차라리 svelte 프로젝트의 구조상 index.js 이외에 early.js 를 따로 만들고
rollup.config.js에서 먼저 early.html 보여주고 index.html 로딩 다 되고 DOM특정 패널 제 위치에 다 붙이면 early에서 index.html 랜더링 넘어가도록 하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html이니 div니 이런거 수십년만에 다시 만져보는데 나는 무식한데 경험도 없는데
그래도 클로드는 똑똑해진건지 그냥 웹하는분들한테는 당연한 솔루션인건지 제대로 작동하도록 도와줬네요
4.0은 또 얼마나 좋을까
기대됩니다
rollup 쓰다가 bun 쓰니까 거짓말 안하고 10배 빠르네요. 눌렀는데 빌드 다 돼서 빌드 안된줄 알았음. 추천해주신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