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스프링부트는 심오하고 깊네요..
전에 c#으로 코더질만 몇년하다가 java회사로 옮겼다고 글 썼었는데요.
역시 책 한권만 읽은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java나 c#이나 비슷한것 같다고 얘기한 부분 취소하겠습니다...
단순히 어노테이션들만 추가적으로 알면 될 줄알았는데
자바 정독하고 스프링 넘어간 순간부터 멘붕의 연속이어서 강의 초입부를 여러번 듣기도 했어요.
전에 다니던 곳에선 대충 화면단 기획해서 디비 짜고 모델,컨트롤러,뷰단 만들어서 바인딩만 잘 해주면 됐었는데
물 경력의 시작이었던 거죠...ㅜ
여기 계신 개발자분들에겐 당연하고 기초적인 부분이겠지만
도메인,레파지토리,서비스 단,컨트롤러, bean, 테스트케이스,컨테이너 개념 등등
초기 구조에대해 알아가는것 부터가 난관이었습니다.
망망대해에 돛단배하나로 항해하는 느낌이네요..ㅎㅎ
이게 다 물경력 조금씩 증발시키는 과정이겠죠.
각오한 부분이니 장기전으로 인내심 가지고 해보려고 합니다.
언어전환 하시는분들, 신입개발자분들 다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