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위권 컴공 3학년 멘토링
오늘 제 멘토의 조카를 멘토링 하면서 같이 코테 푸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취업 고민이 아주 많던데요 정도를 알려줬습니다.
https://codeup.kr/problemset.php 코드업 5페이지까지 풀 수 있으면 취업 걱정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했습니다.
왜냐하면 2페이지까지도 못 푸는 수두룩 빽빽 개발자들이 다 자리 찾아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리로 메뉴던 계통도던 구현 해야 하는데 “트리 깊이가 Level3은 안넘어가죠?”, “DFS 몰라도 다 구현 되던데요?” 이런 질문 계속 받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이런 분들(본인 포함)이 4~5,000씩 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는데 알고리즘 기본적으로 하면 왜 취업이 안 되겠냐는거죠.
알고리즘 잘하고 못하고를 디스하는게 아니고 개발을 해야 하는데 핵심 알고리즘을 모르고 개발 하는 친구들이 제 주변에 꽤 많고 저도 그래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 때는 운좋게 코테도 안보고 들어 와서 한자리씩 하고 있지만 결국은 알고리즘 공부가 저는 필요 했고 공부한 후 일 하는데 수월해 졌다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이 개발자로서는 가장 시간낭비할 리스크가 적은 방법이고 손해 안보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 하는데 다들 의견은 다르시겠죠. 반박시 ‘개발자 알고리즘 공부할 필요 없다’ 이 말 빼고 다 님 말이 맞습니다.
PPL로 알고리즘 입문서 제가 쓴 ‘말랑말랑 알고리즘’ 추천 합니다. 안팔려서 재고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