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데 아직도 분야를 못 정한 것 같아요…
그냥 일단 프론트로 준비하다가 프론트는 너무 레드오션이라 주변따라 풀스택으로 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했던 프로젝트도 결과는 나왔지만 저한텐 남는게 없다고 해야하나요 지식도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지방대 23살 여자인데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온라인시험웹페이지 프론트부분, ros2 이용한 터틀제어를 다룬 논문 정도가 다인 것 같아요
그나마 흥미 있었던 곳은 db쪽이라고 생각합니다
sqld만 따고 정처기 실기 준비 중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구라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일학습병행을 하면 경력 인정이 된다고 해서 준비 중인데
지난방학 때 본 면접은 다 떨어져서 요번 결과 기다리는 곳은 클라우드 쪽이었습니다
6개월간 일학습병행하면서 경력 쌓고
아직 학습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올해 말에 진행하는 싸피 준비하면서 내년엔 계약 연장 없이 싸피 진행 후 취준하려고 했습니다
해봤자 db 클라우드 풀스택쪽으로 갈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 교수님이 임베디드 쪽에 이력서 넣는거 괜창ㅎ너고 해서 뭐라고 해봐야하나 싶은 마음에 넣어보긴 했는데
임베디드로 쌓은 경력으로 웹개발을 가봤자 아무소용 없는 경력이고 이직 준비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일헉습졍행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지만
어떤걸 준비하고 있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db 클라우드로 경력 쌓고 싸피로 지식 얻고 포폴 채운 다음에 취준하는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풀스택이나 db쪽으로요…
근데 임베디드라는 선택지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리눅스를 이용한 ros기반 터틀봇 제어를 했기 때문에 아예 초면인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어떤 분야든 일단 다 해보는게 맞는걸까요?
23살인데 철없는 소리지만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떤걸 원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게 맞고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어느 분야든 버틸 수는 있습니다… 늘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같고요
지금 이런 고민을하는게 많이 늦은 것 같은데 뭘 준비해야항지도 모르겠는데… 어떤걸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혼자서 풀스택으로 웹페이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바 코테와 토익이나 오픽도 준비할 예정인데 프로젝트를 더 하는게 나을까요..!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도 가늠이 안 갑니다…
다들 진로를 어떻게 정하셨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4학년인데도 아직도 진로를 못정했다면 이 전공이 저랑 안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원래는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싶었지만
이런 실력으로는 취업은 꿈도 못 꿀 것 같습니다…
그냥 공부를 많이 해놓는게 나을까요…?
아님 어느 분야든 일단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