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본기 안따져도 될거같습니다. 없어도 돼요
어차피 알아서 기본기 잘 닦는사람은 더 좋은회사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본기 중요시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ai가 짜준코드 원리도 모르고 그냥 복붙해서 쓰거나, 티스토리 내용들 보면서 그저 똑같이 구현에 초점 맞춰서 개발하면서 배우겠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면 개발하다가 뭔가 꼬이면 능동적 대응이 어려워보일거 같지만요
여기서 백날 기본기 기본기 해도, 서로 물어뜯고 싸우기만하지 뭐 득되는 대화가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전에 cpine님 처음에 올린글 보고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탈퇴하셨던데 정말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사람 말대로 그런 필드에 있는 썰들(물론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다만)을 어디서 쉽게 들을수 있나요?
물론 나중에 하도 댓글에서 사람들이 물어뜯으니까, 그분도 말투가 좀 격해졌었는데
웃긴게 먼저 댓글로 비아냥대서 그분도 대응하니 말투잡고 늘어지는거 보고 좀 짜쳤습니다;; 메시지를 반박하는게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게 꼭 디시, 펨코 같은 커뮤니티 사람들 보는 느낌이었달까요
개인적으로 요새 ai가 잘되어 있으니, 질문만 잘하면 ai가 다 답을 해주기도 하고,
공식 문서도 ai가 분석해주니 사실 qna글을 올리는 일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죠
그런데 ai가 유독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댓글창에서 열리는 토론들처럼 알짜배기 정보들은 제공할 수 없다는거죠
왜 그런말 있죠?
“컴퓨터를 사고 싶은데 잘 모르면, 컴퓨터갤러리 같은 곳 가서 질문해라. 그럼 댓글로 전쟁 일어나서 서로 지식을 자랑하며 완벽한 컴퓨터 조합을 너에게 추천해줄 것이다.”
이런 것처럼 어떤 조언이나 일침 뭐든간에 개발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왔을 때, 댓글로는 서로 각자의 생각을 의논하며 토론장이 열리는 그런거를 기대하며 그분의 글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댓글은 순 조롱들뿐….
그리고 hJWO?이분은 제일먼저 물어뜯으시다가 나중엔 “그분이 한말은 맞았는데 말투가 공격적이라..”
근데 댓글 보면 그사람이 먼저 공격적으로 언행을 했었던거 같아요
그냥 개인적으로 저도 개발자 커뮤니티가 많이 없는 와중에 정말 지금보다 더 초보일때 애용하던 사이트여서 아직도 들락거리지만.. 성장할 수 있는 영양적인 내용보다는 본인들 살짝 심기 건드리면 비아냥대는 댓글들 보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도 아직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기본기? 걍 닦지마세요… 하지마시고 할사람만 해서, 성장할 사람만 해서 성장하면 된다고 봅니다
다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그냥 그런 글이 올라왔을 때 누군가는
“제가 생각했을 땐 ~~~보다는 ~~~이 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조금 논리적인 토론 같은게 열릴거라 생각했지만
기대를 안하게 됩니다.
어차피 각자 밥벌어먹고 살텐데 알아서들 각자 위치에서 잘하시고 남탓, 세상탓, 환경탓, 나라탓만 안하면 좋겠네요
저는 다시 블라인드로 넘어가렵니다.
회사명 다 노출된 상태에서 의논하는게 더 영양가있던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도 괜히 메신저 공격받을까봐 미리 말하지만, 저도 부족한거 많고 춘에 다닙니다. 나름 대기업이다 생각하지만 저는 더 성장하고 싶고 더 좋은곳 가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기본기도 다시 잘 닦고있습니다.)
아 사명 밝히니 면접때 간단썰도 말씀드릴게요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저랑 같이 지원한 싸피분, 이것저것 많이 쓰시고 와 상대가 안되는데 했는데 그분 질문에서 왜? 왜? 왜? 라는 꼬리질문 대답 아예못해서 탈락했습니다. 저는 붙었고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