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IMEI까지 털렸는지 말이 다른 상황
연합뉴스와 뉴시스 기사가 서로 다릅니다.
정부 “단말고유식별번호 유출 안돼”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9103100017?section=industry/all&site=topnews02
그런데 뉴스1 기사는 단말고유식별번호(IMEI)까지 털렸다고 나옵니다.
유출 데이터에는 △전화번호 △유심 인증키값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 등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문서 파일로 환산하면 300쪽 분량의 책 9000권(약 270만 쪽)에 달한다.
연합 기사는 정부 관계자 말을 받아 쓴 것같고, 뉴스1은 국회 과방위 회의를 보고 쓴 거니까 뉴스1 기사가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쨋든 IMSI는 털린게 확실해 보입니다.
IMSI, 주민번호같은 역할. 망에 접속하는 사람을 특정함
IMEI, 기계를 특정하는 역할.
둘 다 털리면 국내에서 가라로 식별키 집어넣어서 망에 접속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어쩌려고 이러냐?
빠르면 몇개월 길어도 1년 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계좌이체 사건 수두룩하게 생길 듯…
유심칩 강제로 바꾸게 안내하고, KT나 LGT 대리점에서도 업무 볼 수 있게 정부가 지시해야 하는데… 연합 기사 보면 또 뭉개고 버티려는 스멜이 납니다.
아니 SKT 책임이잖아. 우리가 잘못했냐고. 쟤들한테 따지셈. 민간이 알아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