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SI 입사 고민
안녕하십니까. 저는 데이터 업종에서 웹개발자로 전직하여 구직중인 사람입니다.
데이터 쪽에 있었지만 사실상 노가다작업, 크롤링과 라벨링만 하다 질려 웹개발 교육을 받고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사설 교육기관에서 6개월 교육 후 혼자 김영한님 강의로 1년정도 공부를 했지만 역시나 취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은 원서를 안내던 파견 SI에도 이력서를 돌려 저번주에 합격 연락을 받고 5월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잡플레닛 기준으론 악덕은 아닌 곳이라 다닐까 하다가도 뻥튀기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나이도 30대 초반을 지나가고 있어 빨리 경제활동을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어째야 할 지…
아래는 현직 친구들의 의견입니다.
친구 A(SI 프리). 일단 다녀라
무경력보단 물경력이 더 낫다.
불황이 얼마나 더 갈지 모른다.
구직 활동이 너무 길어지면 포기하게 된다.
거기도 배울건 있다. 정 안되면 2~3년 후 프리로 돌려라
친구 B(중견 서비스) . 조금만 더 구직활동 해봐라.
파견 SI 쪽으로 가면 SI → 서비스업 가기 힘들다.
뻥튀기는 가도 버티기 힘들거다. 혼자 파견가면 멘탈 갈린다.
선생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