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직원은 순수개발자로 얼마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지금 40대 초반인데요. 경력은 13년차 정도 됩니다.
프리는 약 6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si/sm쪽에서 프리쪽은 50대 넘어서까지 개발자분들을 꽤 많이 봤는데요. 정직원들은 딱히 못본거 같아서요.
나이도 차고 전문 업무분야나 차별화된 스킬로 어필한만한 부분이 힘들다 보니
순수 개발자로 가성비가 많이 딸려 기회가 많지 않네요.
업체는 두업체중에서 고를려고 하는데요.
대기업 SI 1차업체구요. 중소치곤 규모는 좀 있는편이네요. 직원은 300명 가량(콜센타/청소파견인력포함)
조건 : 개발자(파견은 복불복) / 연봉6,600 / 퇴직금 별도 / 생일 10만 / 명절 20만 / 인센티브 1년 100만원 이하 보너스 지급 / 이외엔 체감하기 힘든 복지
전형적인 아웃소싱 소규모 중소기업
조건: 파견100%PM / 연봉 7,500 / 퇴직금 별도 / 이외에 사실상 없음
나이가 있어서 지원은 많이 하는데 실제로 면접기회도 많지가 않은 요즘이네요.
코로나전에 PL경험이 다수 있어서 PM쪽으로도 기회가 있어서 생각중인데… 한번 접어들면 개발 다시 하기 힘들거 같아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