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6게임을 만들었는데
코딩을 하나도 안했습니다.
물론 유니티에디터상 오브젝트, 설정, 계통구조는 claude와 chatgpt의 조언을 종합해서 제 손으로 했고요 (mcp 하다가 자꾸 산으로 가고 느려서 때려쳤구요)
각 과제, 문제에 필요한/연관된 cs파일들을(claude와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업로드 하고 claude 한테 또 코드 생성은 싹 다 맡겼습니다
그리고 유니티에디터상 profiler 들여다보면서 코드 최적화 며칠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부터 구조화 된 코딩이 아니라 과제별, 문제별 코딩이 중첩되어 마치 여러명이 각자 스타일 관점대로 코딩한걸 합친것처럼 최종결과물이 나온거죠
git으로 철저하게 버전관리 했습니다. 여러명이서 공동작업 하는것과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철저한 버전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코드 최적화도 claude와 chatgpt 도움을 받아서 했습니다
이제까지 작성된 20개정도cs파일을 다 올려놓고 최적화 할 부분 찾아달라고 해서 10개 정도 리스트 만들어서 하나씩 리팩터링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코드 리뷰를 하고 코드를 좀 고쳤습니다. 구조와 로직, 부하, 낭비 이런걸 제가 따져보고 일부 코드를 직접 바꾸고 또 cluade한테 리팩터링 코드 시키기도 했죠
30fs에서 150fs로 최적화 했습니다
핵심적인 개발을 끝낸뒤 canvas ui 일부를 추가하고 고치는 과정에서 claude한테 코드생성은 또 맡겠죠
근데 제가 프롬프트를 덜 구체적으로 하긴 했으나 claude가 너무 장황하게 cs파일 4개를 건드리려 하더라구요
최적화 작업 이후 안 그래도 독이 올라있는데 claude한테 확 욕했죠 제대로 하라고
그러니까 cs파일1개의 5줄만 건드려서 해결하더군요
뭐 간단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앱을 만들때 코딩을 전적으로 AI한테 맡겨도 되더군요. 대신 AI가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고 AI가 잘하나 멍청한거 아닌가 판별할 수는 있어야 됩니다
간단한거 만들때는 이제 인간이 직접 코딩하는 것은 부질없어 보입니다
인간은 더 창조적인 부분을 해야 되는거지 코드 생성 같은걸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