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경청하기
요즘들어서 느끼는건데 경청한다는게 “저에겐” 진짜 어려운일 인것같습니다.
처음느끼게된게 영어 회화가서
상대방이 머라 쏼라쏼라하는데
틀린 표현이 있으면 그걸 못참고 수정 해주려고 말을 끊게 되더라구요
사실 말 다 끝내고 나중에 해도 될일인데…..
영어회화 리더님이 일단은 상대방말을 다 들으셔야 하고
해당 수정사항은 제가 말 할께요 라고 말해주셔서
“아 내가 존나 나댔구나”
라고 깨닿게 되었죠.
이후 회사 에서도 저를 관찰해보니
부장님이 말하건 신입이 말하건간에
먼가 “내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내용이 안맞다고 느끼면
그걸 못견디고 “즉시” 다른의견을 제시해야만 속이 풀립니다.
그래서 한번은 부장님이 정기 면담할떼
“너는 너가 납득이 안가면 상대방 의견을 절대 인정안하는 습관이 있어 알아?”
라고 하셔서
일단은 틀리던 맞던 상대방말은 끝까지 들어보자라는 마인드셋을 장착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말듣다보면 먼가 어긋난다는 느낌이 들면
진짜 속에서 머가 확 올라오면서 (레알 가슴속에서 화산터지는느낌임)
억제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직 연습중이라 그래도 요즘은에는 10번중에 3번정도만 끼어듭니다.
이것도 저도 모르게 나온거라 하고 나서 “아차“ 라고 속으로 반성합니다.
타인그랬건 내가그랬던간에
먼가 실수를 용납을 못하는 그런게있어서 그렀나 싶어서
(저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강박증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함)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 괜찮아 질려나 싶어 명상도 해보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