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개발자 방향성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년차 비전공자 웹 개발자 입니다
프론트엔드로 시작해서 지금은 백엔드까지 하고 있는데요 게임 회사라 웹쪽 인력이 없어서 제가 따로 독학하면서 하는 중입니다… 프론트엔드는 리액트, 백엔드는 C# ASP.NET Core구요
제가 고졸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회사도 너무 바빠서 백엔드를 깊이 있게 다뤄보지 못했습니다 DB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사용법만 머리에 쑤셔넣은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2년 물경력 같습니다… 중고 신입된 것 같아요ㅠ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이제 회사도 좀 여유로워졌겠다 백엔드쪽 제대로 좀 해보려고 해요 틈틈이 학점은행제로 학위 준비도 하구요 이력서에 고졸 써져있는 게 창피해서..
암튼 저는 계속 게임 업계로 다니고 싶거든요 근데 백엔드는 보통 자바 많이 쓰잖아요 그래도 게임 업계는 C#도 간간히 보이긴 하던데..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자바로 틀어서 공부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아직 다른 개발 지식들도 많이 부족한데 이걸 언제 다 채워나갈지 참 막막합니다 열심히 해서 인생 중 한 번쯤은 중견기업 정도라도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할지 좀 벽이 느껴져요
다른 분들은 취업이나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공부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셨는지ㅠ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