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는 제 나름의 기준
파이썬 같은 언어가 언어의 한계를 넘어 C/C++과 동등한 수준의 속도를 낼 수 있을 때가 비로소 그때일것같네요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거 자체가 적당한 자연어 명령으로도 알잘딱 원하는걸 정확히 이해해서 만들어주는 순간일텐데
파이썬같은 느려터진 인터프리터 언어로 만들더라도 “빠르게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줘” 라는 명령만 넣으면 아주 스마트한 “컴파일러”가 개발자의 용도에 맡게 병목부분 알아서 CPU 명령어 단위 최적화까지 해주고
원래 C/C++ 개발자가 최적화해서 짠 만큼의 성능이 나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파이썬도 엄연히 프로그래밍 언어이니만큼 파이썬 코드가 훗날 AI에게 자연어로 명령하는 사장님보다 훨씬 상세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할텐데. 이를 성능 좋은 C 컴파일러로 번역하는 것 조차 못한다면
AI의 개발자 대체는 꿈같은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