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글랏 혹은 멀티패러다임 그리고 AI
당시 백준님이 책도 쓰셨던것 같은데 좀 비난을 받은 주제기도 합니다.
이미 8년전 영상이네요 세월 참…
멀티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도 있어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5367977
요즘 새책 나와서 글을 보게 되서 적어 보게 되네요
다양한 언어 쓰는거는 당연한건가? 다양한 패러다임이 쓰이는건 당연한건가?
멀티 패러다임은 c++ 만드신 비야네 스트룹스투룹님도 얘기했었죠
폴리글랏
https://ko.wikipedia.org/wiki/%ED%8F%B4%EB%A6%AC%EA%B8%80%EB%A1%AF
멀티패러다임
무슨 얘긴가 하니 처음에 넓게 다양한걸 하면은 얕게 할수 밖에 없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T 자형 인재처럼 하나는 깊게 파야 한다는 얘기도 많구요
하나를 깊게 파야 해피패스를 넘어가면서 고생의 언덕을 넘는거죠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같은 기능을 익숙한 언어가 아니라 굳이 새 언어 혹은 어려운 언어로 구현을 해봅니다.
기존의 익숙한 패러다임으로 언어 구성을 생각해서 구현해 봅니다.
어 이게 이 언어로는 이렇게 못짜네? 를 알게 되면서 해당 언어의 사양을 다시금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해봅니다. 언젠가는 할수 있다는 지금까지 경험해서 얻은 휴리스틱한 믿음과 AI 의 도움을 믿고서요
근데 AI 를 열심히 써보면서 느낀건 일단 만들어는 주는데 내가 다 이해못하는 코드가 너무 많은거죠
내가 모르는 언어로 프로젝트를 짜주면 의심이 많이 갑니다. 물론 컴파일 에러도 엄청 나오구요
그냥 해결해보려는데 말도 안되는 원인 분석으로 헛다리도 많이 짚어요
이미 1년이 지나가는 Google I/O 24에서 순다 피차이 CEO 가 AI 를 2시간의 강의동안 120번 넘게 얘기하면서 AI 회사로의 전환을 얘기하며 제일 먼저 얘기한게 항상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AI 를 활용해서 빨리 배우고 빨리 생산할수 있다
였어요 확실히 빨리 배우는것 같고 빨리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건 과연 내가 정말 잘 알고 있는가는 의문이 좀 들더군요
사람이 인지할수 있는 속도와 양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럴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지름길이 없다는걸 느끼네요
오늘도 기본책 한권 따라서 열심히 코딩 해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