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포기하고 다른 쪽 취업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네요..
2년전쯤 처음으로 국비학원을 시작으로 6개월 수료 후 학력이 고졸이라 이걸로 취업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하여
방통대 편입하려고 학점은행제 하고, 어려운자격증은 아니지만 sqld 취득하고. 1년 좀 안되게 cs도 공부하고
정처기는 자격 요건이 안돼서 못땄습니다.
스프링 부족한 부분 더 공부해서 플젝까지 하고 이력서 넣었는데 고졸이라 그런지 포폴 조차 잘 안보시는거같더라구요 ㅠㅠ
요즘 하도 지원자가 많다보니 그런거같습니다 뭐 포폴 퀄리티가 좋은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래도 자꾸 떨어지니 힘들어지더라구요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올해 29살인데 확실하지 않은 것에 자꾸 도전하는게 점점 이게 맞나 싶어서 결국 개발로 들어오기전에
했던 전기직으로 다시 돌아와서 한달째 근무중인데 개발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ㅠㅠ
오키 포함해서 개발 유튜브나 관련 글들도 계속 보고있고..
일단 여기라도 다니면서 계속 IT회사 이력서 넣어볼까 싶기도하네요 회사 근처가 또 IT회사가 많아서 더 싱숭생숭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