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비전공자 개발자 전향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갖게 되면서,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글을 보시고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많은 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분야에서도 전공자에 비해서 비전공자가 취업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열심히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Ⅰ. 현재 상황
1. 인적사항
나이: 만30살
연봉:4천
근속연수:3년 8개월(현재 재직 중)
학력:인서울 4년대졸
2.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배경
회사에서 제 업무가 점점 영업에 대한 방향성이 추가되면서 실적에 대한 어떠한 압박을 느꼈는데요, 아무래도 영업은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3. 개발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배경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도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었구요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진로고민을 하다보니, 이왕이면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열심히하던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개발을 한다는 상상을 잠깐 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즐거울 것 같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가 정할 수 있다면 게임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Ⅱ. 의견 요청 내용
1. 만30살 비전공자 국비 교육 개발자에 대한 취업 분위기
해당 사이트에서 여러 글들을 찾아보기는 했습니다.
①요즘 IT업계 취업 분위기가 좋지 않으며 ②이미 코딩 붐이 불어, 많은 비전공자들이 양성이 되었고 ③AI의 발전으로 단순 코더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등으로 전공자들도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봤습니다.
이렇다보니 현실적으로 비전공자이면서, 나이도 적지 않은 제가 국비 교육으로 개발자로 전향을 한다면 어떠한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지가 궁금합니다.
2. 모바일 게임 개발자의 포지션
저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흔히 프론트/백엔드/풀스택 이런 단어들을 접해보고는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 개발자는 타 웹/앱 개발 등을 비교했을때 어느 정도 포지션일까요?(더 많은 것이 요구된다던지, 근무환경이 좋거나 또는 별로거나 등)
3. 기초적인 개발자 적성 체크
우선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기초적으로 해본다면은 어떤 것을 가장 권장하시나요?(유튜브 생활코딩을 보면서 따라 해보는 것이 괜찮을까요?)
4. 필요한 자격증 또는 공부 방향성
관련해서 준비를 한다면 퇴근 후 조금씩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보처리기사는 비전공자는 있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 자격증이나 추천하시는 공부 방향성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