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개발자에게 이직 시 싸피 혹은 다른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까요?
올해 2월에 퇴사해서 현재 백수 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는 사내 임직원들이 사용하기 위한 웹 혹은 앱 개발이었습니다. 취준 당시에는 웹 백엔드를 목표로 취준을 하였지만 이력서를 제출하고 서류 합격된 곳은 이 회사 뿐이어서 일단 들어가서 1년은 버티자는 마인드로 다니다가 올해 2월쯤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하기전에 6개월 짜리 국비지원에 다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 커리큘럼은 스프링 풀스택(SI과정)이었고 수료 후 커리큘럼과 거리가 먼 업무를 배정 받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국비지원에서 배운 제이쿼리가 도움은 되었네요.) 현재 퇴사 이후 다시 웹 백엔드를 목표로 준비를 하는 상황인데 혼자 준비하던 시절의 막막함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 여럿이 같이 교육을 듣는게 좋다고 판단이 되기는 합니다만 무료 국비지원은 현재 수료 후 라서 5년 이내에 다시 지원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국비 교육의 질이 생각 보다 좋지 않아서 국비는 배제하고 있습니다.
유료 부트캠프 혹은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교육 (싸피, 멋쟁이 사자 처럼 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개발 경력을 쌓은 상태에서 이런 교육을 듣는 사례가 존재하는지 혹은 도움이 많이 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