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쓰며 생긴 나의 삶의 변화
AI 에 대한 글이 여러개 보여 저도 제 경험을 적습니다.
1. 워라벨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지금 외주의 1/3 만 했을때에도, 1년에 4~5개월은 주말까지 일을 해야하는
그런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은 외주를 더 하지만 주말에 일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 외주로 상주 개발자 3인 정도의 일을 하고있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그런류의 일이라, 몇달, 1~2년의 계약보다는 더 되는것
같습니다.
3. 분야가 넓어졌습니다.
외주 분야가 모바일앱, AI, 서버보안, 웹 등 요구에 맞게 하고 있습니다.
4. 내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구현에 집중하다 서비스때 포기했었지만, 지금은 서비스와 수익화에 집중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1년은 주말 반납해야 할 일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나?
할 정도로, 평일에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개발이라고 해야하는지
교육을 받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업 상주 내부망 프리 개발자로서 이곳사람들은 GPT와 채팅한번 해본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기에는 10년은 더 걸릴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산성의 향상은 언제나 있어왔지만 지금은 1~2년 사이에 5배, 10배씩
늘어나는게 다른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이면, 5개의 일자리의 일을 감당하는것도 그렇게 무리가 있을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있는 이곳도 AI 도입하고 있다는걸 아는 개발자도 별로 없습니다. 도입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나를 대체하기 위한 외부 개발자가 지연, 업체, 단가 등으로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건 많이들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직을 30번은 넘게 했지만, 지금의 50:1 이런건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옵니다.
주위 상황 보면서 정말 열씸히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