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현재 계획에 관해서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
우선 저의 스펙은
지방대/컴공과/3.9
캡스톤 관련 우수상1, 인턴(실습) 3개월, 토스 IM3
이 스펙으로 현재까지 회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반복되는 서류 탈락 & 면접 탈락에 솔직히 굉장히 우울한 상태입니다…
제 친구들은 다들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저만 방에서 채용공고만 보는 인생이라니… 중소 기업도 괜찮은 중소기업을 찾기 어렵더라구요. 현재도 지원한 기업이 몇 군데 있지만 기다리면서 다음과 같은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간단한 공모전 참가
친구 추천으로 간단한 공모전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전기과 기계과 친구들과 협업해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상도 타면 더 좋겠죠
공백기 줄일 겸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CS + 코테
CS와 코테를 반복적으로 공부하면서 면접 대비 + 코테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자격증
학부시절에 자격증이 필요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여서 저 역시 따로 취득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취업이 워낙 어려워서 정처기, SQLD 정도는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에 정처기 SQLD 시험이 둘 다 있는데 응시하려고 합니다. CS+코테 공부 복습 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싸피
싸피 14기가 아마 4월말에 공지가 뜰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넣은 기업들에 다 떨어진다면 저의 역량 부족으로 받아들이고 싸피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1년 과정이라 내년 하반기부터 취준을 다시 하겠네요ㅠ
싸피 마저 떨어지면? 그 땐 진짜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저것 마다 떨어진다면 대체…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싸피인데요. 싸피를 수료한다고 해서 바로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스펙이 초라하기 때문에 1년을 투자해서 싸피라는 스펙이라도 가져가고 제 기본 역량도 다지려는 마음에서 도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