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봤던 회사에서 인턴 오퍼가 왔습니다
지난주에 면접을 본 회사에서 전환형 인턴 제안을 주셨습니다.
정규직 채용 공고였는데 공고에는 없었던 인턴 제안이라 조금 떨떠름하긴 합니다.
아마 썡신입이라 일단 일 시켜보고 정규직 전환 고려해볼 생각으로 하신 거 같은데,
흔한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채용이 불확실한 인턴 신분이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
사실 지금 국비교육을 수강하고 있어 당장 돈이 급하거나 하진 않지만 이것도 머지 않아 끝나고,
상반기 취업시장도 거의 끝나가는 와중에 미련 남는 회사도 크게 없고 다른 면접도 기약도 없고
무로 돌아갈 바에는 인턴이라도 해보는 경험이 낫겠다 싶어서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정규직 되면 저야 당연히 좋고요)
일단 처우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포지션도 그렇고 회사의 사업 방향이 마음에 들어서 (뭐라도 배울게 있겠다 싶어서)
제 마음이 가는데로 선택을 했고 그에 대한 뒷감당도 당연히 제 몫이겠지만
잘 선택한 거겠죠??
P.S. 어제 제안을 수락했고 오늘 채용사이트 공고가 다 마감처리 되었더라고요.
이러면 정규직 전환 염두해 두고 뽑은거라고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