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비스 개발 → 지방 SI/SM 전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서울에서 모바일 개발업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연고는 없지만 앞으로 기회나 개발자 성장때문에 서울을 고집했었는데요,
대기업부터 중견 나름 노력한다고 해서 도전해봤지만 중소기업 탈출에는 제 능력이 안되는것같습니다.
20대 동안은 패기로 퇴사부터 때려 박고 이직하는 순서였는데
돌아보니 제자리에서 허우적대기만했고, 그냥저냥 퇴사없이 한 회사만 다녀도 올랐을 연봉상승률 이였습니다.
서울 집값도, 앞으로 결혼도 생각했을 때 지방으로 내려가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지방은 회사가 몇개 없고, 벤처기업이나 학교 관련된 작은 회사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할 수 있다면 SI/SM쪽으로 전환해서 나중에 프리랜서 도전해보는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천장을 만드는건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는건지 제 스스로도 이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는 SI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어떤지 의견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