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봉사활동을 가요
산불 난 곳 가서 봉사활동 하기로 했습니다.(특별한 일이 안생긴다면요..)
기부도 했지만 뭔가 제 손이 알아서 봉사활동을 신청해버렸네요?
아무튼 갑자기 이 얘기를 왜 쓰냐면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허무할 때가 많은데 오늘만큼은 감사한 것 같습니다.
인생이 너무 빠르고 너무 짧아요.
열심히 치열하게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잖아요.
근데 저는 개발이 너무 좋았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또 언젠가 허무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것 같습니다.
그간 OKKY에서도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비록 다른 아이디로 쓴 것도 많지만..)
이런 커뮤니티가 있어서 더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서가 없는데 그냥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누리는 행복을 다들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어서 봉사 얘기도 꺼내봤네요.
더 즐겁게 살고 주변 사람 아끼면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