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벌목, 초대형 산불의 원인
간벌목 - 숲을 가꾸기 위해 벌채한 나무. 숲을 가꾸는 작업을 간벌이라고 하며, 잡목을 솎아베거나, 4급목과 5급목을 벌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짐
이렇게 잘라낸 나무가 초대형 산불의 원인이라는 기사들...
[2003][KBS]재해 키운 간벌목
해마다 수해가 나면 피해를 키우는 주범, 바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서 숲에 베어놓은 나무들인데 이 간벌목들이 방치돼 있다가 홍수가 나면 계곡의 다리까지 떠내려와 걸리면서 댐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벌목은 봄철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을 도리어 번지게 하고 집중호우 때는 수해 피해를 키우는 부작용을 낳고 있지만 수거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2015][YTN] 전국 산불 비상…불쏘시개 된 '간벌목'
숲을 가꾼다며 베어낸 나무들, 이른바 간벌목이 곳곳에 그대로 방치되면서 오히려 불을 키우는 불쏘시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베어낸 나무를 치우지 않는 이유
펄프용으로 1톤에 4만 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끄집어내는 비용이 10만 원,20만 원 들었을 때 그런 부분은 경제성이 떨어질 거고요결국 돈 때문...
[2021][강원일보] 산불때 불쏘시개 역할 숲가꾸기 간벌목 방치 논란
https://kwnews.co.kr/page/view/2021040400000000017#google_vignette
정부는 산림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숲가꾸기' 정책의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솎아베기(간벌목)를 진행
문제는 솎아베기 후 산림 내에 그대로 방치된 목재 부산물이 산불이 발생하면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등 위험요소로 돌변
[2022][국민일보]활엽수 많이 심고·간벌목 빼내야 산불 피해 줄일 수 있다
지난 4일부터 열흘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2만4000㏊가 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이번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앞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3][매일신문] 간벌 막고 임도 안내더니 … 대형산불에 한국 숲 망가진다
가뭄으로 습도가 낮아진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강해지면서 산불이 자주 발생.
우리나라 산림이 지나치게 우거진 것도 산불 발생의 매우 중요한 원인. 1960년대부터 산림녹화 사업, 민둥산이 녹음이 우거진 숲으로 변모했다.
임목축적 - 산림에 나무가 얼마나 우거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나무를 부피인 체적으로 계산
우리나라 산림의 ㏊당 임목축적은 1960년 9.55㎥/㏊에서 2021년 168.7㎥/㏊로 18배 가까이 증가
[2023][주간경향] (26)잦아지는 산불, 대안은 간벌과 임도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2303311124061&code=115
우리나라는 인공림이 대부분, 한국전쟁으로 산에 나무가 없어져서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었음.
문제는 단위 면적당 나무 수가 너무 많아서, 불 나면 대형산불로 이어짐.
솎아베기(간벌작업)을 해서 나무 사이의 공간을 확보해야 함.
정리
거의 매년 벌목하고 나무 치우라고 기사 나옴. 찾아보면 1990년도부터 계속 나옴.
돈 때문에 간벌 작업하고나서 10% 정도만 치운다고...
자른 나무가 전국 산에 빼곡히 남아있는 상태이고
살아있는 나무와 달리 바짝 말라서 불 붙었다 하면 화력이 10배 이상 된다고, 이래서 꺼도꺼도 안꺼지고 또 불이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