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검사를 받아야 하나….
저번주 목요일에 퇴근후 시간에 치과 예약을 해놓고
새까맣게 잊고 집에 가버려서 본의 아니게 노쇼를 해버렸었는데
이후 치과에서 전화와서 사죄의 대가리를 박고 예약을 다시 잡았는데
그 예약이 오늘인데 혹시 몰라서 모니터에 대문짝만하게 예약시간 적어놨는데
이게 특효약이네요
업무난이도가 있어서 멘붕와서 자꾸 아 빨리 집에가서 쉬어야지 이생각만하다가
메모 보고 아맞다 오늘 치과 가야지! 이걸 벌써 4번째 리마인딩 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기억력도 감퇴 하는 나를 보니 울적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