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신청을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다죽어가고있지만)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이제야 8년차 넘어선 30초 남성입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전직원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있어서 기분이 뒤숭생숭합니다ㅠ
제 나이나 연차로 보면 12개월 급여를 받는다고하는데 실업급여 유무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무조건 받고 나가야지! 이 생각을 했다가 요즘 일자리 찾는거 자체가 많이 힘들다고하고 두려움이 앞서더라군요
사실 스타트업에서 처음 시작했기때문에 연봉이 연차대비 낮긴합니다 5천초반따리…
그래서 사실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해외취업을 지금 준비하는게 어떨까 그래서 스피킹이 좀 부족하니 필리핀 어학연수를 말하기위주로 짧게 2개월 갈까 또는 다들 프리랜서는 하지마라 이런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항상 궁금했기때문에 이번에 해보고싶다 이런생각들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사실 연봉 문제인것도있지만요).
개발자로 일하기전부터 항상 봐왔던 오키사이트였는데 이번에 큰 고민이라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 더 나빠지겠지만 그냥 받지않고 체류할지 아니면 받고 나갈지 이게 주 고민사항이고
이후로는 내가 꿈꿔왔던걸 한번 해봐도되나… 실패할수도있는데.. 라는 이 두려움이 다음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