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입 시절 어떠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한지 7개월 정도 된 신입 개발자입니다.
최근까지 간단한 에러 수정 및 문서 작업만 하다가 이번 달에 기능 개발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다보니 업무 처리 능력이 부족해 개발 속도가 많이 느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8-22로 매일같이 돌면서 혼자서 잘 해보려 했지만 결국 마감 기간을 맞추지 못해 마지막 날에 선임 개발자 분을 옆자리에 앉혀 놓고 하루종일 제가 만든 소스들을 수정했습니다.
그러고도 마무리를 못해 마감도 하루 늦추게 되었는데요.
관리자분은 업무파악 능력이 부족하고 java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는 피드백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관리자, 담당자, 선임개발자 등 너무 많은 사람에게 폐를 끼치면서 뭔가 여기에 있어도 되는건가 하는 자괴감과 죄송한 마음때문에 회사가 가기 무섭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월요일에는 꼭 마무리를 해야하기에 오늘도 회사를 갔지만, 마음이 영 불안하네요.. 다들 신입때 어떠셨나요. 멘탈은 어떻게 잡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