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트들 로그인 기능이 제일 불편한 점… 저만 그런가요?
물론 타사 계정 연동 기능이나 로그인 편리성에 이점이 더 많다지만
가령 깃이라던가 피그마라던가…. 몇몇 사이트들 보면
사실 사람이라는게 실수라고 해야될까요?
간혹 제가 가입된 이메일이나 연동된 계정이 헷갈려서 다른 이메일로 입력을 했고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하면
그 중간 절차를 완료하지 않는 한 빠져나오는게 안되는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몰라도 참 거지같다는 점…
아까도 피그마를 원래 구글 계정에 연동해서 쓰고 있었는지
제가 못들어간지 오래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해외 사이트 서비스 대부분 가입할때 기입해둔 아웃룩 이메일로 쳤는데
아웃룩 이메일로는 등록이 안되있어서 신규 가입 절차로 가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도 모르겠고 정보를 입력하고 continue를 눌러야 다음 절차로 넘어가고
마지막 절차까지 가서 생성이 완료되야지 그 중간 단계에서 탭을 닫고 다시 들어가면 또 저 단계의 반복…
왜 저렇게 만들어두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래도 로그인 된걸로 판단하는 사이트도 많던데
다른곳으로 돌아 들어가서 로그아웃 하고 원래 쓰던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을 하긴 했는데
저 화면 자체에서는 계정 생성 절차를 완료하던가 아예 브라우저에 접속 정보를 삭제하는 방법 말고는 없어보이더라구요
참 불편하다는…
오키를 말한건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국내 사이트들이 훨씬 편하게 잘되있더라구요
그냥 동의 항목들 누르기만 하면 되는곳도 있고 간단한 가입절차가 있는 곳도 있는데
그냥 그게 싫고 가입 안하려면 창만 닫으면 아무 일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