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인프라가 좋다고 하는데…
전혀 공감은 안됩니다
도시라도 사람이며 뭐가 적당히 있어야 좋지
어딜 가도 사람에 치이고 뭐에 치이고
저번에도 썼지만 사람들도 그냥 중국인들 보는 느낌이라
질서도 체계도 배려도 여유도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예전에 서울에서 굳이 부산까지 내려와서 대학 다니던 동기 동생이 있었는데
자기 지나가야될 길에 사람이 뭐 하고있던가 하면 충분히 본인도 비켜갈수도 있는 공간인데도 밀치면서 “ 아 좀 비켜요 “하던 싸가지를 봤을때 눈치 챘어야 됐는데…
실제로는 사람들이 저런거 말이라도 하면 친절한 사람이지 그냥 밀치고 가는 사람이 태반
중국인들 하는거 그대로임… 여유도 없고 불쾌하기만 함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도 전혀 먹어줄만한 가치도 없는 쓰레기 식당들이 줄서서 먹어야하고 가격은 비싸고
뭘 해도 비싸고 시간들고 이것처럼 비효율도 없을듯
문화생활 해봤자 사람들이 많이 살고 모이니까 돈이 될거같은 곳에 그런게 있을 뿐이고 뭐 누가 내한 공연 왔다고 해도 저는 딱히 공연까지 보러갈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있다쳐도 그냥 지방에 있다가 가끔 놀러 올라가고싶은 정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게 없었다는 느낌이랄까요
전혀 그만큼 돈 들이고 시간 들일 필요도 없었던 일이 수도권에서는 배로 들때도 있으니 차라리 월급 더 받는다는 의미도 퇴색된지 좀 되서
그냥 일자리가 많으니까 있는 그 이유 하나밖에 안남았네요
나이 어느정도 들면 저는 그냥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던가 사천이나 진주 같은 소도시로 가서 살거나 하려구요
지금 상황에선 바깥에만 나가도 어지럽고 짜증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