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관련해서 고민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현 개발자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본론에 넘어가기 앞서 이 말을 풀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대학에 갈 금전적으로도 힘들고, 시골에 살고있어 학원을 다니기 힘든 점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는 개발자를 희망 한지 4년 됬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개발에 흥미가 생기기도 했으며, 자유학년제로 개발자관련해서 탐구 했었던 거 같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희망하는 고등학교(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를 들어가기 위해 내신 성적을 올리려고 공부했습니다. 공부는 못 하지만 마이스터고를 가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안정권인 30%이상으로 올렸습니다.
3학년 1학기 때는 마이스터고가 성적에 그리 영향을 안 끼쳐서 프로그래밍과 적성평가,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러고 10월 중순에 원서를 넣어 1주가 지나 1차에는 합격을 했지만, 2차 때는 갑자기 가정사에 문제가 생겨 2차 적성평가에는 시험을 못 치러 불학격을 받았습니다. 그땐 정말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개발자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인문계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학원을 다니기는 힘들다 보니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기로 했습니다.
독학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교 생활 하면서 내신에도 신경써야 하는데 (+ 25년 때부터 고교학점제가 생겼습니다) ‘정말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퇴’를 할지 생각도 했습니다. 자퇴를 하면 시험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을 것 같고 오로지 제가 하고 싶은 개발에 미친듯이 시간을 쏟을 수 있을까 하기도 했습니다.
자퇴에 대해서 아버지하고도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자퇴는 제 자유라고는 하셨지만 정말로 그 분야에 성공할 자신이 있고 미친듯이 파고 들거면 자퇴하기전 학교에서 컴퓨터나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기초를 탄탄히 세우고 자퇴해도 상관 없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말씀에 다시 생각해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현 개발자인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이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