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기기 잘못 선택했다가 뻘줌했던 기억…
참고로 지금 회사는 아니고 직전 회사 얘기입니다. 개발자가 저만 있던건 아니었고 iOS, 안드로이드등 여러명 있었어요.
그동안에 보통은 입사 전에 회사가 알아서 세팅해줬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경영지원 담당자가 오퍼레터를 보내주면서 입사 후에 사용할 개발기기랑 사양을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의아하다 싶었지만 그냥 예전 정규직 때 썼던 데스크탑 사양으로 얘기했는데 입사해보니 거의 대부분이 노트북이나 맥북을 사용하고 있더라는….
뭐 그것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생각보다 회의가 무척 많았고 그 때마다 다들 노트북을 들고 회의실에 들어와서 회의를 하는데 저만 혼자 뻘줌하게 진짜(?) 노트와 펜을 들고 회의에 참석했더랬죠. 그것 말고도 별도로 하는 코드리뷰도 적지않았는데 데스크탑을 들고 들어갈 수도 없고…. 아무튼 개발기기 사양을 입사예정자에게 물어봐서 세팅하는 회사가 흔한가요? 저는 이 회사에서 처음 겪어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