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면접시 지원자를 볼때 보는 관점
요즘 지원자분들 보면 상향평준화가 맞죠
너무 잘하시는분들 잘하시는것 같은 분들이 많아요
포폴도 너무 이쁘고 잘 준비해 오시고
대부분 너무 잘하시지만 개중에 기술 면접시 걸러지는 포인트가 좀 있는것 같아서 몇자 뻘글 적어봅니다.
기술에 적은거라면 간단히 설명할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기술 스택이라고 예를 들어 jdk 17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jdk 17 의 특장점 혹은 이전기술과의 비교가 가능할거라 예상하게 됩니다.
혹은 기술스택에 특정 라이브러리들을 나열해 둡니다.
Koin, Ktor, Compose, Coroutine, Clean Architecture 등등
그러면 해당 라이브러리를 왜 썼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등 어느정도 썰을 풀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기술에 대해 기술한 이유를 여쭤보면 그냥 써봤기에 적었다고 합니다.
그건 그냥 책 이름 아는거랑 훑어본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해봤던 프로젝트를 나열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물어보고 협업에 대해서도 물어보게 됩니다.
의외로 다른 멤버들이 어떤 역할인지 잘 이해 못하거나 그냥 누가 구축해놓은거 따라서 도우기만 한경우도 많더군요 그러면 여러개 프로젝트가 거품처럼 느껴지지요.
뭔가를 잘 해서 성취했다면 그 성취에 대해서 했다가 아니라 뭘 했고 어떻게 했다 스토리가 따라오는게 마련이 아닐까 싶네요
엄청 포폴이 화려하고 학점 수상경력등이 있다면 그에 걸맞는 실력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게 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