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스펙의 칩셋이더라도 데스크탑이 훨씬 쾌적하네요.
데스크탑은 5600g, 64ram, sn850x, 노트북은 125h, 64ram, p31으로 사용중인데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보통 윈도우에선 80%, 리눅스(페도라)에선 60~70%정도 사용합니다.
5600g, 125h가 벤치마크상으론 거의 비슷한 스펙으로 나옵니다.
주로 intellij, webstorm, data grip, redis, docker, git kraken, 메신저, 노트앱, 브라우저 창 20~30개정도 뛰어놓고 공부용 개인 프로젝트하는데
데스크탑은 35w 제한 걸어놓고도 윈도우에서도 스로틀링 안걸리고 온도도 착한데
노트북 윈도우에선 퍼포먼스모드에 두면 온도는 당연히 90~100도 정도 나오는데 문제는 스로틀링이 꽤 걸려 버벅거려서 사용이 힘드네요.
그래서 페도라 사용중인데 페도라에선 가끔 씩 렉걸리고 브라우저에서 gpt 사용하면 브라우저만 좀 느려지는거 외에 사용할만 하지만 아이폰연동도 안되고 우분투보단 낫지만 절전모드에서 돌아오면 가끔씩 렉때문에 껏다켜야되고 책상위라 그런지 펜소리(퍼포먼스 기준 4200rpm)가 더 심하게 들려서 거슬리고 발열때문에 키보드 뜨끈뜨끈한게 거슬리네요.
앞으론 데스크탑만 사용해야겠습니다. 물론 노트북을 더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방법(지금은 thinkpad t14 gen5이라 팬이 1개)이겠지만 맥북이 아닌 노트북에 그 정도 비용 투자하기가 아깝네요 ㅠ
원래 맥북에어 24g쓰면서 5600g로 원격 개발하다 불편해서 벤치마크 점수상 비슷한 노트북으로 바꾼건데(맥은 램64하면 비용이 너무 비싸요) 벤치마크상 비슷한 칩셋인데 데스크탑하고 실체감이 많이 달라서 남겨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