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헌 연봉협상 다시 해도 될까요?
현재 저는 금융권 중소회사 2년2개월정도 재직하다 퇴사한 후, 약 1년 1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진 상태입니다.
헤헌을 통해 경력 3년 이상의 금융 SI 개발 정규직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의 계열사 → 중소가 맞겠네요)
관련해서 잠깐 통화를 했었는데 전직장 연봉의 20%를 희망연봉으로 제시했었습니다.
(사실 20%를 다 받으려고 한건 아니고 협상하면서 조정하며 10%정도는 받고 싶어서 세게 불렀습니다.)
근데 헤헌분이 요즘 개발자 채용시장이 안좋기도하고 공백기도 있어서 20%는 어렵고 5%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전직장 세전연봉의 5% 인상한 금액으로 일단은 아래처럼 헤헌과 통화를 마친 상태이며 아직 1차 면접보기 전 상황입니다.
전직장 (4000)
헤헌 제시금액 (4200)
이력서 수정 후 재 재출이 필요한 상황이라 아직 한 번 더 헤헌과 컨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시장상황도 안좋은게 이해가 되서 5% 인상으로도 감지덕지하는게 맞는건지 조금 더 욕심을 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0%정도로 다시 말해보는건 무리일까요…??? 그리고 전직장 연봉에 복포(140)도 빼버리고 얘기를 해버려서..
이부분도 같이 언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지금처럼 채용시장이 얼어붙는 상황에선 현실적으로 어느정도까지가 가능한 인상률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