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스타일이 맞지 않는 상대
개발자 동료와 업무관련으로 대화를 하는데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랑 대회하는게 아니라 콘솔의 로그 스택을 음성으로 한줄 한줄 듣는듯한..
로그 내용이 중요한 상황이 아니라 생각해서 결론이 뭐냐 물어봤었는데
결론적으로 크게 바뀌는게 없이 로그가 계속 출력되었습니다.
맘속으로는 너무 답답해서 요약을 좀 해달라 부탁을 하고 싶은데 개인성향이 쉽게 고쳐지는거도 아니고
내가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었네요
이럴때는 그냥 있는게 맞는거겠죠?